최종편집:2026-06-16 23:33:57

“지자체도 비즈니스에 나서야”


예춘호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시 달성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행정자치부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2016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지수 측정 결과보고 및 생산성 우수사례 공유, 제도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행정자치부는 2011년도부터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 주관으로 지방행정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하여 전통적인 생산성 개념(조직 내의 인력, 예산, 조직 운영상의 효율을 측정하는 투입 대 산출의 비)에서 외연을 확장하여 주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경제, 생활환경, 문화복지 등에 대한 지자체 정책성과 및 성과의 개선도까지 생산성 지수로 삼고 이를 측정하고 분석․환류하고 있다.달성군은 제6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기관으로써 이번 심포지움을 개최하게 되었으며, 행정자치부, 한국생산성본부, 외부전문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2016년 생산성 측정결과 및 생산성 대상 우수사례 발표, 전문가 발제 및 발전방안 토의 등 생산성 향상 방안에 대한 심도 있고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제1발제자로 나선 권오상 경북대 교수는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지방경쟁력 혁신’이라는 주제로, 제2발제자로 나선 문현철 조선대 교수는 ‘주민행복을 위한 생산성 향상’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하고 심포지움 참석자들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행정자치부의 한 관계자는 “생산성에 대한 지자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에서 지자체 생산성 측정 사업의 발전상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주민을 위한 ‘행정력 투입 대비 산출’ 극대화를 목표로 심포지엄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산성지수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지자체 생산성은 평소 지자체도 비즈니스에 나서야할 시대이고, 자치단체장은 CEO라는 제 개인적인 마인드와 일맥상통한다” 면서 “23만 군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행정력 투입 대비 산출’ 극대화를 목표로 심포지엄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생산성지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앞서 달성군은 2016. 10. 27(목) 행정자치부의 ‘제6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평가에서 전국 1위인 ‘대상(대통령표창)’을 단독 수상한 바 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87개 시군구에서 응모한 이번 평가에서 달성군은 총점 1,000점 만점에 836.63점으로 5만이상 군 유형의 생산성 평균점수 711.62점을 훨씬 상회하는 점수를 얻었고, 전체 187개 응모 지자체 생산성 평균 점수 709.95점과 대비해도 단연 1위를 차지했다.달성=예춘호 기자 sm861113@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