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8:36:50

화목(和睦)한 가정에 폭력은 없다!

정 선 관 경감
문경경찰서 산양파출소장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다사다난했던 기해년(己亥年)을 뒤로 하고 경자년(庚子年)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열심히 살아왔지만 아쉬움도 많을 것이다.
더욱이 가정내 불협화음의 갈등이 있었다면 올해가 가기 전 화해가 필요하며 서로를 탓하기보다는 내 잘못이 없는지 되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2018년도 여성가족부 자료에 따르면 1366(여성긴급전화)의 여성 상담건수는 352,269건으로 가정폭력 상담은 189,057건으로 절반이 넘는다. 가정 내 문제라 신고되지 않은 사례도 많을 것으로 보여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가정에도 크고 작은 문제가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가정폭력은 가족 구성원 사이에 발생하는 폭력, 재물손괴, 방임 등으로 가정폭력은 가정해체, 구성원의 가출, 정신적 문제, 대인기피증을 비롯한 또 다른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논어 안연편에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라는말이 있다.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아비는 아비다워야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는 것으로 충실한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 분명 가정에서도 제 역활을 다한다면 싸울 이유가 없을 것이다.
먼저 아버지가 변해야 행복할 수 있다. 가부장적이며 권위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대화와 격려를 통해 가족을 대하여야 한다. 아내의 영역을 인정해 주고 갱년기를 이해하며 배려와 신뢰를 주고, 자녀를 사랑으로 품에 안고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며 행동에 대한 한계를 설정해 주고 홀로서기를 지원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어머니도 변해야 행복할 수 있다. 가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희생은 제고할 필요가 있으며 남편에 대한 신뢰와 존경 그리고 자녀와의 대화를 통한 소통과 독립을 도와 주어야 한다.
이처럼 가족 구성원간에는 서로를 배려하고 인정하며 대화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늘 필요하다.
화목한 가정에는 폭력이 없다. 가정의 화목을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할 때이며 그 결과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을 이룰 수 있다.
우리는 이제 한 발 더 나아가 백인당중 유태화(百忍堂中 有泰和)란 말처럼 백 번 참는 집안에는 평화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상주 화동면이 지난 21일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 GAP제도의 기본 개념과 인증 절 
안동교도소가 지난 20일~21일까지 안동 풍산읍 막곡1리, 막곡2리, 상리3리 경로당 냉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