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9:25:30

생각이 있는 국민, 생각하는 국민이 돼야 한다

김 시 종 시인
국제PEN 한국본부 자문위원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과 동물의 다른 점이 무엇인가?
사람만 생각이 있고, 동물은 생각이 없을까? 동물도 죽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나름대로 안간힘을 쓰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사람과 동물의 살아남기 위한 대처로 무엇이 다를까?
사람은 가정의 안정과 국가의 안전에 대해 심각하게 대처하지만, 동물은 대체적으로 개체 안전에는 본능적으로 민감하지만 집단 안전에는 등한하다 못해 소홀 한 것 같다.
나의 관찰이 잘못되고 무책임한지도 모르지만‥‥나같이 민감하지 못한 사람도 이 땅에 사는 주인(주민)으로 가장 시급한 것이 첫째가 국가안보(국방·외교)와 경제 발전이라는 확신이 든다.
사흘이 멀다 하고 차기대권주자(출마예정자)들의 인기도 여론조사가 발표된다. 필자의 졸견에는 국가안보와 경제발전을 위해 애쓴 결과가 아니라, 여론조사 의견을 표출한 사람들의 자기 이념에 따른 의견표출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의미 없는 여론조사는 시간과 금전낭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위정자들의 국책도 국가와 국민의 미래와 안전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신중하게 추진하는 것인지 의문이 가고 염려스러울 때가 잦을 수밖에 없다.
지나친 위정자의 이념을 따라 국가와 국민의 장래를 너무 쉽게 판단하고 남용하지 말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개인의 주택은 붕괴돼도 개인 재력이 되면 얼마든지 신축·재건이 가능하지만, 국가는 한번 무너지면 영원히 끝장이 난다.
조선이 일본에게 망했기 때문에 일본이 2차 대전에 연합군에게 패전하여,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지 만약 조선이 중국이나 러시아에게 망했더라면, 한반도에 독립 국가가 탄생한 것은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다.
인류가 추구하고 있는 국가형태 중 자유민주주의가 가장 국리민복에 적합한 체제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의 경제활동의 자유가 보장되는 시장경제의 실천이 대한민국의 경제 서열을 12위까지 올려놓았지만, 지금 세계경제서열 12위에서 밀려나서, 내리막길을 걷는 게 아니라 달리고 있다.
만약 위정자도 잘못된 정책이 있다면 과감하게 신속하게 고쳐야 한다. 실속 없는 아집은 빨리 청산할수록 청사에 살아남는 위정자로 기록될 것이다. 실패한 과거의 위정자를 저주하기 전에, 선험자의 전철을 밟지 않는 슬기로운 후인이 되어야 한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