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22:51:45

청렴한 경찰을 위해, 시민과 함께

이 동 렬 부청문관
대구 수성경찰서 청문감사관실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찰관 등 모든 공직자들이 하나같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 있다. 바로 청렴이라는 덕목이다.
청렴의 사전적 의미는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을 의미한다.
조선시대 다산 정약용은 목민심서에서 “청렴은 목민관의 본연의 임무로, 모든 선의 근원이요 모든 덕의 뿌리이니, 청렴하지 않고서는 목민관 노릇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청렴은 예로부터 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자 의무로 여겨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종 부조리나 비위가 여러 매체를 통해 끊이지 않고 보도되는 것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필자가 공직에 입직한 1990년대 중반만 해도 부조리나 비위가 사회전반에 만연해 있었으나, 지금의 공직사회는 지속적인 교육과 자정활동 등을 통해 청렴도가 크게 향상됐다.
하지만 지난해 말 발생한 일명 ‘버닝썬 사건’ 등에서 보듯이 아직도 극히 일부 공직자에 의해 비위가 잔존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에, 경찰청에서는 내부적으로는 유착비리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유착비리 모형과 유발요인을 분석하여 ‘청탁은 범죄행위’라는 인식 아래, 수사·단속요원에 대한 검증 강화와 접촉금지제도 활성화 등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고 예방중심의 인적구조를 쇄신하는 등 유착비리 근절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서는 공직자만이 아니라 외부시민이 참여하고, 중심이 되는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를 전국 경찰관서에서 실시했으며, 내년부터는 전국 지방청·경찰서에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법집행 감시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 청문관’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이 경찰의 청렴·반부패 노력과 의지를 인식하고 공감해줄 수 있는 청렴콘텐츠(웹툰, 시 등)를 확산하는 등 청렴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9일은 ‘국제 반부패의 날’이었다. 2003년 12월 9일 UN이 제안한 ‘부패방지협약’에 대해 현재의 유엔회원국 182개국이 가입하고 서명한 날을 기리기 위해 지정됐다.
우리나라도 2003년 12월 10일 이 협약에 가입하고 서명함으로써위 협약의 내용을 준수해야 할 의무를 갖게 됐다.
공직사회의 거울은 시민이라는 생각으로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우리 사회에 청렴문화가 정착되어, 각종 부조리나 비위가 없는 청렴 대한민국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