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07:59:58

가계대출 증가 올들어 두번째 규모

대출문턱 높여도 ‘가계 빚 증가’…저금리·집단대출 영향대출문턱 높여도 ‘가계 빚 증가’…저금리·집단대출 영향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은행권이 대출자의 상환 능력에 대한 심사 기준을 강화했는데도 주탁댐보대출을 중심으로 한 가계대출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아파트 분양 물량이 늘고 있는 데다, 저금리 기조가 맞물린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16년 6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담보대출(한국주택금융공사 정책모기지론 포함)은 500조9000억원으로 조사됐다. 증가액으로 보면 전월 대비 4조8000억원이 증가, 올 들어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500조원을 넘어선 것도 사상 처음이다.이에 따라 6월중 은행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도 6조6000억원 증가한 667조5000억원을 기록, 올 들어 두번째로 큰 증가액을 나타냈다. 정부는 가계대출을 억제하기 위해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수도권에서 2월 도입한 데 이어 비수도권에도 5월부터 시행했다. 이에 따라 대출자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객관적인 소득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또 거치기간(이자만 갚는 기간) 없이 원금과 이자를 분할상환해야 한다. 하지만 저금리 기조에서 아파트 거래량이 대폭 늘어나면서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은 외려 커지고 있다. 지난달 한은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1.25%로 인하한 뒤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역시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연초 3%대로 올랐던 시중은행들의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만기 10년 이상) 평균금리는 6월 들어 대부분 2%대에 안착했다. 신한은행 2.96%, KEB하나은행 2.92%, KB국민은행 2.91%, 우리은행 2.87% 등이다. 타은행에 비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낮은 편이었던 우리은행만 전월보다 0.02%포인트 올랐고 나머지 은행들은 모두 하락했다.기존에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의 적용을 받지 않은 집단대출도 주택담보대출의 증가세를 견인했을 것으로 분석됐다. 집단대출은 신규 아파트 분양 시 은행이 개별 대출자의 상환능력을 심사하지 않고 시행사나 시공사의 보증으로 돈을 빌려주는 상품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집단대출을 규제하겠다고 밝혔지만, 효과가 드러나려면 시간이 걸리는데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도 미지수다. 이번달부터 분양하는 아파트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한도는 서울·수도권과 광역시 6억원, 지방 3억원으로 제한된다. 9억원이 넘어가는 아파트는 보증 대상에서 제외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동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한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 
안동 용상의용소방대가 지난 8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단장 김한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 
재울영천연합향우회는 지난 7일 열린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영천시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관내 폭염 취약가구를 위한 ‘시원하데이, 건강한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