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0:40:09

가계대출 증가 올들어 두번째 규모

대출문턱 높여도 ‘가계 빚 증가’…저금리·집단대출 영향대출문턱 높여도 ‘가계 빚 증가’…저금리·집단대출 영향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은행권이 대출자의 상환 능력에 대한 심사 기준을 강화했는데도 주탁댐보대출을 중심으로 한 가계대출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아파트 분양 물량이 늘고 있는 데다, 저금리 기조가 맞물린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16년 6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담보대출(한국주택금융공사 정책모기지론 포함)은 500조9000억원으로 조사됐다. 증가액으로 보면 전월 대비 4조8000억원이 증가, 올 들어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500조원을 넘어선 것도 사상 처음이다.이에 따라 6월중 은행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도 6조6000억원 증가한 667조5000억원을 기록, 올 들어 두번째로 큰 증가액을 나타냈다. 정부는 가계대출을 억제하기 위해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수도권에서 2월 도입한 데 이어 비수도권에도 5월부터 시행했다. 이에 따라 대출자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객관적인 소득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또 거치기간(이자만 갚는 기간) 없이 원금과 이자를 분할상환해야 한다. 하지만 저금리 기조에서 아파트 거래량이 대폭 늘어나면서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은 외려 커지고 있다. 지난달 한은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1.25%로 인하한 뒤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역시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연초 3%대로 올랐던 시중은행들의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만기 10년 이상) 평균금리는 6월 들어 대부분 2%대에 안착했다. 신한은행 2.96%, KEB하나은행 2.92%, KB국민은행 2.91%, 우리은행 2.87% 등이다. 타은행에 비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낮은 편이었던 우리은행만 전월보다 0.02%포인트 올랐고 나머지 은행들은 모두 하락했다.기존에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의 적용을 받지 않은 집단대출도 주택담보대출의 증가세를 견인했을 것으로 분석됐다. 집단대출은 신규 아파트 분양 시 은행이 개별 대출자의 상환능력을 심사하지 않고 시행사나 시공사의 보증으로 돈을 빌려주는 상품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집단대출을 규제하겠다고 밝혔지만, 효과가 드러나려면 시간이 걸리는데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도 미지수다. 이번달부터 분양하는 아파트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한도는 서울·수도권과 광역시 6억원, 지방 3억원으로 제한된다. 9억원이 넘어가는 아파트는 보증 대상에서 제외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