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05:53:20

독도재단, 도쿄 '영토주권전시관' 폐관 촉구

'독도 알리기' 캠페인 지속 다짐
김민정 기자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사장 이재업)일본이 재개관한 '영토·주권 전시관'의 폐관을 강력하게 촉구하며, 이에 맞서 내외국인에게 한국의 땅, 독도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는 알리미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에 일본 아베 총리는 새해 첫 국회 연설에서 지난해엔 한국과 긴밀한 연대라는 짧은 언급과 달리 우리나라와 관계 개선의 의지를 담아 6년만에 한국은 본래 기본적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정 중요한 이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의도가 의심스럽게 같은 날 다른 한편에서는 2014년 이후 7년째 일본 외무상이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했으며, 2018년 도쿄 히비야공원에 만들었던 '영토·주권 전시관'이 접근성이나 전시 공간 등에 문제가 많다는 지적에 따라 기존 전시관보다 약 7배 넓고, 지하철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도쿄 도심에 확장 이전해 재개관 했다.

이런 일본의 이중적 행태를 비판하고, 끊임없는 독도 도발 행위에 대해 재단은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확약 받아온 안용복 장군을 추모하는 사당인 수강사, 충절을 기리는 충혼탑과 동상 등이 있는 부산시 수영사적공원 내 수영사적관에 관련 내용을 담은 패널과 그의 행적이 기록된 사료에 대한 설명판을 제작, 지난 22설치했다.

안용복 장군은 조선시대 숙종 때 사람으로 1693(숙종 19), 1696(숙종 22) 두 차례에 걸쳐 울릉도와 독도를 침략한 왜인들을 몰아내고 일본으로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을 확립한 인물이다.

또한 울릉도쟁계를 촉발한 안용복의 도일로부터 이어지는 돗토리번 답변서(1695)’죽도도해금지령(1696)’ 등을 거쳐 1877태정관지령을 통해 일본은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없음을 명심할 것이라며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인정했다.

그러나 지금 일본은 이에 대한 내용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정치인의 망언과 '영토·주권 전시관'확장이전 등 독도 침탈 야욕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독도재단 신순식 사무총장은 확장이전으로 재개관한 일본의 '영토·주권 전시관'의 폐관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독도가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소중한 영토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독도의 역사적 진실 알리미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정ㆍ김창식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