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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2016년도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시상식’을 지난 8일 오후 2시 한국문화재재단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정옥선생은 우리나라 전통도자기 맥을 전승하고, 7대에 걸쳐 가업을 이어오면서 전통제작 방식을 통한 조선백자 보존에 기여한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 보유자로 보관문화훈장 수상했다. 고윤한 문경시장은 추천영상에서 “김정옥 선생은 조선 청화백자 제작기술에 독보적인 전승보유자로 인정받아, 1996년 국가문화재 제105호로 선정 되었고, 한국 도자 분야에서 최초로 국가문화재이기에 영광이다”며“전통도자기 기법을 후세에 전수하고, 한국도자기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문경의 자산이자, 대한민국의 무형문화자산이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문경=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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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 위원회가 22일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 정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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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동부동 청년회가 지난 20일 경로당 33개소를 방문하고 어르신에게 수박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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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양포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1일 취약계층 20가구에 삼계탕과 반찬을 전달하며 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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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형곡2동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구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형곡2동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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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제11기 협의체 위원장 이취임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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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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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유아교육체험센터, 유보통합 프로그램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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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영어마을, 영어마을로 다시 돌아온 4인의 진심 어린 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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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경국대, ‘제2회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 대상 등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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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NIA, AI 기반 재활의료 인재양성 업무협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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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경국대, ‘2025년 경북글로벌학당’개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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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숭실대·문경대와 상호 협력 교류 업무협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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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파란사다리 연수단, 영국‧말레이시아‧필리핀 해외 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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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신나는 여름 계절학교' |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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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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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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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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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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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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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12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