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가 상반기 각종 치안성과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14일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이 실시한 상반기 4대 사회악 근절 종합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여청수사 3팀(경위 주현걸, 경사 정동섭)은 2분기 여청기능 베스트 여청수사팀에 선발됐다.베스트 학대전담경찰관에는 여성청소년계 조지영 경사가 뽑혔다.조 경사는 아동 및 노인학대 사건의 피해자 보호를 위해 전문기관 연계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발 예방과 피해자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 공적이 인정됐다.김상렬 안동경찰서장은 "직원 모두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평온하고 안전한 지역 치안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욱년 기자 kun042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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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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