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8:18:52

국내 출시 미정인, 닌텐도社 “포켓몬 GO”게임

속초와 울릉도에서 실행돼 누리꾼들 열광!속초와 울릉도에서 실행돼 누리꾼들 열광!
김민정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미국과 호주 등의 국가에서 출시되자마자 핸드폰 게임시장을 석권하며 전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닌텐도社의 ‘포켓몬 GO’ 게임이 속초와 울릉도 지역에서 실행되는 것이 네티즌들에 의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벌써 수 일째 각종 포탈사이트에서 인기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포켓몬 GO’ 게임은 유명한 일본 원작 애니메이션인 ‘포켓몬스터’를 잡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구글 지도 기반 증강 현실(AR`실제 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 기술에 최첨단 GPS를 활용해 게임 유저들의 실생활 배경에서 포켓몬들이 출몰하며 지역의 특정 장소에 특정 포켓몬이 숨어있도록 설계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용자들은 GPS를 활용해 실제 길거리를 다니며 흩어져있는 포켓몬을 잡고 키워 다른 유저들과 대전하는 방식이다.최근 미국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닌텐도社는 주식 총액이 단 10일만에 10조원가량 상승하면서 톡톡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일본, 한국 등은 아직 출시되지 않는 가운데 정식으로는 게임을 즐길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군사 상의 이유 등의 규제로 인해 구글 지도 서비스를 제대로 쓸 수 없기 때문에 정식 출시가 불가능한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있었다. 그러나 13일 울릉도와 속초, 그 밖에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포켓몬 고'가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는 것으로 게임 전문웹진들을 통해 알려지면서 속초행 고속버스가 전일 매진되는 등 하루 종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게임 전문웹진 '인벤' 게시판에는 '울릉도를 점령했다'는 제목의 글과 함께 '포켓몬 GO'를 울릉도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인증 사진이 게재됐다. ‘대마도도 본시 우리땅’ 이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는 이 네티즌은 “울릉도 주민으로써 가장 먼저 게임 실행여부를 알고 싶었고, 울릉도 체육관 관장을 접수하고 싶었다”고 전하며 울릉도 첫 포켓몬GO 체육관 관장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속속 SNS에는 울릉도에서 ‘포켓몬 GO'를 실행하는 인증샷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1주일 평균 방문자가 1만2000여 명이었던 속초시청 페이스북 페이지는 이날 오후 2시에 이미 방문자 수가 7만4000여 명을 넘어섰으며, 이 같은 인기에 놀라 13일 오후 이병선 속초시장은 "게임 유저들의 속초 방문을 기대한다"는 동영상을 직접 속초시청 페이지에 게재하며 적극적으로 관광호재로 활용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여름 성수기를 앞둔 울릉도 내 관광 종사자들은 ‘포켓몬GO'가 지역 관광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울릉군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와 속초시청과 같은 무료 와이파이존 운영 등의 다양한 방안을 요청하고 있다. 울릉/김민정 기자namastte@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