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3 23:44:52

야간, 겨울철에 더 위험한 2차사고 예방법

정 선 관 경감
문경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자동차 운전자라면 무사고 운전자를 제외하고 가벼운 접촉사고와 같은 교통사고를 경험한 일이 있을 것이다. 이 때에는 반드시 2차 사고를 염두에 두고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 현장에서 시시비비를 가린다거나 수신호를 한다고 머물다간 치명적인 2차 교통사고를 피하긴 어렵다.
따라서 안전운전으로 사고를 예방하여야 하지만 만약 1차 사고가 났을 땐 더욱 2차 사고에 각별한 대비를 하여야 한다.
2차 교통사고는 선행사고나 고장 등으로 정차된 차량을 뒤 따르는 후속차량이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하는 것으로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의 2차 사고는 사망자 연평균 37명, 치사율도 52.7%로 일반사고보다 6배가량 높다. 2차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는 사고가 나거나 정차된 차량의 탑승자가 사고수습을 위해 현장에 머물면서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현장에서 직접 사고를 수습하는 것은 위험을 초래하는 것이므로 밖으로 피하는게 우선이다.
특히, 겨울철(11-2월)에 36.5%, 시간대로는 야간(72.9%) 발생하는 2차 교통사고(한국도로공사 2015-2019년 자료)는 노면의 미끄러움과 실내의 따뜻함 등으로 졸음이 발생하여 전방주시가 어려워 자주 발생되곤 한다. 따라서 일단 사고가 발생하면 도로밖으로 대피하는 것이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일단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열어두고 도로 밖으로 대피한다. 둘째, 차량 후방에 안전삼각대와 불꽃신호기를 설치한다. 이때에는 안전삼각대는 후방 100미터 지점에 불꽃 신호기는 후방 200미터 지점에 설치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 불꽃신호기는 개당 만원 내외이며 연소시간은 20분 정도임을 유념한다. 셋째, 112신고나 고속도로 긴급견인(1588-2504)로 신고하여 도움을 받는다.
2차 사고는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정체현상을 야기하는 것은 물론 1차 사고보다 더 큰 가중된 결과를 초래하므로 야간, 겨울철, 터널에서는 더욱 주의 운전하여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불꽃신호기를 몇 개 구입하여 상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한다면 타인에게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시 한번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