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8:36:50

야간, 겨울철에 더 위험한 2차사고 예방법

정 선 관 경감
문경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자동차 운전자라면 무사고 운전자를 제외하고 가벼운 접촉사고와 같은 교통사고를 경험한 일이 있을 것이다. 이 때에는 반드시 2차 사고를 염두에 두고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 현장에서 시시비비를 가린다거나 수신호를 한다고 머물다간 치명적인 2차 교통사고를 피하긴 어렵다.
따라서 안전운전으로 사고를 예방하여야 하지만 만약 1차 사고가 났을 땐 더욱 2차 사고에 각별한 대비를 하여야 한다.
2차 교통사고는 선행사고나 고장 등으로 정차된 차량을 뒤 따르는 후속차량이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하는 것으로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의 2차 사고는 사망자 연평균 37명, 치사율도 52.7%로 일반사고보다 6배가량 높다. 2차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는 사고가 나거나 정차된 차량의 탑승자가 사고수습을 위해 현장에 머물면서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현장에서 직접 사고를 수습하는 것은 위험을 초래하는 것이므로 밖으로 피하는게 우선이다.
특히, 겨울철(11-2월)에 36.5%, 시간대로는 야간(72.9%) 발생하는 2차 교통사고(한국도로공사 2015-2019년 자료)는 노면의 미끄러움과 실내의 따뜻함 등으로 졸음이 발생하여 전방주시가 어려워 자주 발생되곤 한다. 따라서 일단 사고가 발생하면 도로밖으로 대피하는 것이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일단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열어두고 도로 밖으로 대피한다. 둘째, 차량 후방에 안전삼각대와 불꽃신호기를 설치한다. 이때에는 안전삼각대는 후방 100미터 지점에 불꽃 신호기는 후방 200미터 지점에 설치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 불꽃신호기는 개당 만원 내외이며 연소시간은 20분 정도임을 유념한다. 셋째, 112신고나 고속도로 긴급견인(1588-2504)로 신고하여 도움을 받는다.
2차 사고는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정체현상을 야기하는 것은 물론 1차 사고보다 더 큰 가중된 결과를 초래하므로 야간, 겨울철, 터널에서는 더욱 주의 운전하여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불꽃신호기를 몇 개 구입하여 상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한다면 타인에게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시 한번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상주 화동면이 지난 21일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 GAP제도의 기본 개념과 인증 절 
안동교도소가 지난 20일~21일까지 안동 풍산읍 막곡1리, 막곡2리, 상리3리 경로당 냉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