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8:17:57

3분기 기업매출‘-4.8%’

13년만에 최저…운송장비 매출액 증가율 -10.2%13년만에 최저…운송장비 매출액 증가율 -10.2%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올해 3분기 국내 기업의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증가율이 -4.8%를 기록하며 13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현대·기아차 파업과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 등의 악재가 겹친 영향이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3/4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3분기 국내 기업의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4.8% 감소했다. 지난 2003년 3분기(-6.3%) 이후 13년 만의 최대 감소폭이다. 이는 한은이 지난달 1일부터 이번달 2일에 걸쳐 국내 외부감사 대상 법인 3062곳을 표본으로 조사한 결과다. 상장법인 등 공시법인에 대해서는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DART)에 의한 간접조사를 벌였고 미공시법인의 경우 설문조사 방식으로 분석을 진행했다.기업의 성장성을 나타내는 매출액이 대폭 감소한 데는 제조업 중 ▲석유·화학(-6.4%) ▲기계·전기전자(-7.4%) ▲운송장비(-10.2%)의 영향이 컸다. 비제조업 부문에선 전기가스(-3.7%)와 건설(-5.5%) 부문이 부진했다.석유화학의 경우 국제유가 하락으로 제품 가격이 내렸다. 기계·전기전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운송장비는 6월말 개별소비세(개소세)가 종료한 데다 3분기 내내 이어진 현대·기아차 파업의 여파가 실적에 반영됐다.올해 상반기 3차례에 걸쳐 도시가스요금이 인하된 점이 전기가스 부문 매출신장의 장애요인이 됐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5.2%)과 중소기업(-3.2%) 모두 매출액 감소폭이 커졌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2분기 감소폭은 각각 2.3%, 0.2%였다. 수익성을 보면, 매출액영업이익률은 5.7%로 지난해 동기와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기계·전기전자를 중심으로 제조업(6.4→5.9%)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이 하락한 반면, 전기가스와 건설 등의 비제조업(4.8→5.5%)은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하락한 영향으로 관련 업종의 원가가 줄어들면서 영업이익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규모별 매출액영업이익률은 대기업(5.5→5.6%)이 상승하고 중소기업(6.5→6.0%)은 하락했다.총자산은 전분기 말과 비교해 0.1% 증가했다. 대기업의 총자산은 2분기 0.2% 증가에서 3분기 0.3%로 감소로 뒷걸음질쳤다. 중소기업의 경우 2.4% 증가에서 2.1% 증가로 증가폭이 다소 줄었다. 부채비율(94.6→91.8%)과 차입금의존도(25.4→24.8%)는 전분기 말에 비해 줄었다. 제조업의 부채비율은 68.5%로 기계·전기전자(51.7%)를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하락했고 비제조업(134.3%)은 전기가스(126.9%), 건설(154.1%) 등 모든 업종에서 줄었다.한은 관계자는 "매출액은 많이 빠졌지만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이익은 그렇게 많이 줄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