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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읍 한울타리(회장 김종암)는 15일 연말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0kg 40포(약 112만원 상당)를 화원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 기탁물품은 화원 한울타리 회원 25여명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마련됐다. 김종암 회장은 “회원 대부분이 화원읍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내 고장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 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고 말했다.이에 표준식 읍장은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작은 정성들이 잇따르고 있어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기탁된 쌀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기탁된 쌀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지정기탁 처리 후 지역 내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구=김해동 기자 khd1267@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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