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8:47:16

국보제77호 ‘의성 탑리 오층석탑’ 보수 준공


김근수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1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의성 탑리리오층석탑이 5년의 보수 기간을 거쳐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962년 국보 제77호로 지정된 의성 탑리리오층석탑은 통일신라시대의 탑으로 경주의 분황사 석탑인 모전석탑과 목조탑의 양식을 일부에 반영함으로써 우리나라 석탑 양식 변화를 살피는데 귀중한 자료로 손꼽히는 탑이다. 그러나 오랜 자연풍화현상으로 탑 표면의 박피현상과 균열 등 더 이상 손을 대지 않을 시 원형보존이 어려워 훼손 상태가 심각한 4층 이상 해체 보수 및 보존을 위하여 2012년부터 2016년 12월까지 국도비와 군비를 포함 총 12억 7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그 동안 10여 차례의 문화재위원의 기술자문과 지도 그리고 문화재청과의 협의로 진행되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탑을 수리하면서 탑신에 이름을 새기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고, 광복 이후 보수 시에는 기단부 일부를 탑신의 재질이 아닌 화강암을 사용하여 이번 상층부 해체 보수시 탑과 재질이 같은 응회암으로 기단 일부를 교체하고 드디어 지난 16일 탑의 보수 및 보존공사가 마무리 되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 탑리리오층석탑은 의성군을 대표하는 국보로 문화재의 보존가치는 곧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의미가 있으며, 탑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진입로를 확장하고 주차장과 화장실을 설치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의성을 찾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성=김근수 기자 kgs5780@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