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비산동이 지난 16일 오후 1시 비산동 새비산새마을금고 주관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쌀 35포(20kg)와 함께 불우이웃 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에 각 10포, 관내 소외계층들에 15포 전달될 예정이다.
권춘기 새비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코로나19 재유행과 추운 겨울 날씨로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온정이 더욱 필요할 시기다”며 "조금이나마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나눔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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