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좌동은 지난달 31일 지좌동행정복지센터 1층 동장실에서 관내 기관장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묘년 첫 기관장 회의를 2년 만에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구증가시책 및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 △고향사랑 기부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안내 등 주요 현안 사항 홍보와 함께, 각 기관단체의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와 동 행정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남상연 지좌동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중단되었던 기관장회의가 재개되어 지좌동장으로서 든든한 마음이 든다”며“2023년에도 행복한 지좌동을 만들기 위해 기관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