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국립해양과학관-대구시교육청 업무협약<국립해양과학관 제공> |
| 국립해양과학관과 대구 교육청이 지난 달 27일 대구교육청 본청에서 해양소양 증진과 해양인재 양성 등 양 기관의 특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생발전과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대상 해양과학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원 대상 해양과학 연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해양과학교육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의 내용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은희 대구 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우리 아이들과 교사들이 해양소양을 함양하고 미래 해양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립해양과학관과 함께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외철 국립해양과학관장은 “대구 교육청은 대한민국의 교육을 대표하고 더 나은 대구 교육을 만들어나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다”며 “이번 협약으로 대구시 소속 교원 및 학생을 위한 해양과학교육을 활성화하고자 함께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
|
사람들
경주 황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일 현진1차 앞 용황지구 공터와 어린이 놀이터
|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가 5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
울진 기성면이 지난 2일 구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제9회 구산해변축제 및 힐링콘서트’를
|
바르게살기운동청송군협의회가 지난 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산청읍 부리
|
제5회 상주 공성면 공성 Summer Festival이 지난 1일부터 3일간 옥산 공설시
|
대학/교육
칼럼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선출된 권력(Elective Office)이란 국민의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