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5-17 19:44:35

영천보현산댐출렁다리 ‘개통 1주년’ 기념 이벤트

관광객 60만 넘어 100만, 200만으로 GO! GO!
김경태 기자 / 1920호입력 : 2024년 08월 2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보현산댐출렁다리(주간) 전경사진<영천시 제공>

↑↑ 보현산댐출렁다리(야간) 전경사진<영천시 제공>

↑↑ 보현산댐출렁다리(야간) 전경사진<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작년 8월 30일 영천보현산댐출렁다리(이하 출렁다리)의 개통식 이후 관광객을 맞이한 지 한 해가 되어 1주년 기념이벤트를 개최한다.

출렁다리는 2021년 착공해, 지난해 8월 30일 개통식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이후 2024년 7월 말 기준으로 누적 관광객이 57만 명 돌파한 영천 대표 관광지로 부상했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주변 탐방로와 야간 경관조명이 있어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관광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인근 보현산댐 짚와이어&모노레일, 자연휴양림 및 목재문화체험관 등 보현산권역 관광지가 연계돼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영천시는 관광객 및 시민과 함께 이러한 성과를 나누기 위해, 오는 31일 출렁다리 데크광장에서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 등 축하행사와 함께 ‘개통 1주년 기념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스타그램에 출렁다리 개통 1주년 방문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출렁다리 개통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행사와 더불어 보현산권역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특색있는 마케팅을 펼쳐 관광도시 영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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