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화양읍 유등리 원산재에서 지난 20일 청도 유림 2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군자정 강학계가 열렸다.
군자정 강학계는 고성이씨(固城李氏) 청도 입향조 모헌공 이육(慕軒公 李育) 선생의 유덕을 기리고 지역의 문풍을 계승하고자 매년 문중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군자정 강학계 행사를 통해 전통 학문과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보존 및 계승, 발전시켜 청도의 정신문화와 함께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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