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공성면에서 지난 달 31일 2025년 첫 출산한 신생아 울음소리가 들렸다.
이날 출산 축하 메시지와 함께 축하선물(꽃 화분, 미역 등)을 전달, 위로했다.
이건희 면장은“변화와 성장,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에 태어난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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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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