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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혈차 운영 모습.<안동시 제공> |
| 안동시가 오는 25일 시청 전정에서 ‘공직자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한다.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은 혈액수급 문제를 해소하고 응급환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시에서는 생명나눔 실천의 모범을 보이고자 매년 3~4회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헌혈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지속적인 헌혈 문화확산을 위해 당일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독감 무료 예방접종 및 안동사랑상품권 1만 원 권을 지원한다. 또한 4시간의 봉사 시간 인정, 헌혈증서 발급, 기념품 제공 등의 부가적인 혜택도 마련돼 있다.
김진환 안동 보건소장은 “헌혈은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선물이다”며 “앞으로도 헌혈 장려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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