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8월 한 달간 본관 1층 상설갤러리에서 ‘한국서각예술인협회 경북지회展’을 연다. 상설갤러리는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힐링의 시간 제공을 위해 매달 주제를 바꿔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8월 전시에는 서각예술인 15명이 참여해 작품 50여점을 전시한다. 문자 조형의 아름다움과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전통서각을 비롯해 다양한 색채가 돋보이는 회화서각, 현대적인 입체서각 등 다채로운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상설갤러리 관람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작품 감상을 위해 ‘안전 관람 경로’에 따라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관람해야 한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상설갤러리가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작품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용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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