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노이앙상블(Noi Ensemble)의 ‘Noi Brass, 마음을 깨우다’ 공연이 7월 마지막 공연으로 오는 25일 오전 11시 전당 벚꽃길 야외공연장에서 벚꽃길을 찾은 많은 시민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네번째 야외공연인 ‘Noi Brass, 마음을 깨우다’를 음악으로 힐링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한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노이앙상블은 전문음악인들이 모여 안동의 음악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행복을 주고자 노력하는 지역단체다. 금관악기 특유의 시원하고 힘찬 소리와 10명 이상의 연주자로 이루어진 금관앙상블과 금관5중주, 트럼본 앙상블의 다양한 구성을 통해 금관악기의 다양한 편성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단체다. 한편, 오는 8월 다양한 공연으로는 8일 크로스오버 앙상블 무아의 ‘코로나 극복 충전콘서트 소풍’, 15일 세션스튜디오의 ‘드럼콘서트’, 22일 아마빌레의 ‘아마빌레와 떠나는 영화 속 한 장면들’, 29일 풍물굿패 참넋의 ‘코로나야! 물럿거라 풍물 한마당’으로 토요야외 상설공연이 진행 될 예정이며, 야외공연은 10월 말까지 진행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전공자 및 지역의 생활 예술인들의 발표의 장을 위해 마련한 야외무대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은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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