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 메리어트 호텔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의류 나눔 행사에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대구 메리어트 호탤 제공 |
| 대구 메리어트 호텔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의류 나눔 행사에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대구 메리어트 직원들은 입지 않는 옷과 신발, 인형, 이불 등을 자율적으로 모아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옷캔(OTCAN)’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옷캔은 한글 ‘옷’과 영어 ‘CAN’의 합성어로 ‘옷으로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란 슬로건으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지난 1월 문을 연 대구 메리어트 호텔 이름으로 진행하는 첫 번째 사회 공헌 행사에는 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난 2일~9일까지 모인 의류 등은 총 180점이 넘는다. 이렇게 모인 의류 등은 호텔에서 1차 선별작업을 거친 뒤 택배를 통해 오는 18일 옷캔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 인사부 김미리 과장은 “작은 기부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옷캔 캠페인에 많은 직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울진 매화면이 지난 8일 매화 문화체육회주관으로 ‘제27회 매화면 경로효잔치’를 개최했다
|
지난 9일, 김천문화관광해설사 13명이 마음을 모은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100만
|
영덕 시설체육사업소가 산불 피해 발생 영덕읍 화천리 농가를 지난 8일 방문해 일손돕기 농
|
지난 5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보광사에서 청송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군과 청송읍
|
세계봉사연맹(대표이사 조남희)이 지난 9일 봉화군청을 방문, 마스크 20만 장을 기부했다
|
대학/교육
칼럼
환경부의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자료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이
|
지난 5월 1일은 135주년 노동절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동절은 노동이 없는
|
의사 가은데는 좋은 의사인 양의가 있고 나뿐 의사인 악의가 있다. 세조 실록에
|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
지방자치 30년에 과연 지역주민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스럽고, 지역 균형발전이 나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