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4 05:13:20

정전협정·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조 주 희
대구지방보훈청 보훈과

세명일보 기자 / 1203호입력 : 2021년 07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새벽 기습 침공으로 인해, 남한군은 속수무책으로 수세에 몰리고 있었다.
일제강점기를 지나 해방의 기쁨을 맞이한 지 5년도 채 지나지 않아, 한 나라는 끝을 알 수 없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버린 것이다.
자유 민주주의의 이념을 내세운 남한군은 치열하게 싸웠으나 낙동강 전선까지 밀려버렸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외줄 타기를 하는 것처럼 위태로웠던 그 순간, 유엔군이 참전했다.
미국을 비롯한 22개의 국가에서 총 195만 명의 유엔군이 참전했고, 의료와 물자를 한국에 지원한 유엔 회원국 국가는 총 63국에 달한다.
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전쟁은 1953년 정전협정이 체결되면서 비로소 멈출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대한민국은 현재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할 만큼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7월 27일은 국가보훈처에서 유엔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를 위해 제정한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이다.
공휴일이 아닌 법정기념일이기에 사람들은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테지만, 이역만리에의 먼 땅에서 스러져간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우리는 매년 기억하고 그들의 넋을 위로해 주어야 한다.
자신의 나라도 아닌 타국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기에,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은 국민 개개인이 굳건한 안보의식을 가져야 한다.
정전협정 이후에도 북한은 핵 개발 등 끊임없는 군사적 도발로 위협을 지속하고 있으므로, 현재의 평화에 안주해 6·25 전쟁이 ‘종전’이 아닌 ‘휴전’ 상태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대창면은 3일 김성애 대구대 명예교수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영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영천 공동축제(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군위 소보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일 복성리 마을회관에서 찹쌀수제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4일 지보면 마전리 요성지 저수지에서 내수면 어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 
성창종합기획이 100만 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병삼)에 기탁하며 지역  
대학/교육
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관리 강화  
영남대병원, 상호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예천교육지원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DGIST, 차세대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구현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2026 대구음식산업박람회' 참가  
영남이공대, ‘문화예술 공연 교직원 장애인식개선교육’  
국립경국대 도서관, 이낙준 작가 초청 강연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칼럼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대학/교육
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관리 강화  
영남대병원, 상호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예천교육지원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DGIST, 차세대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구현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2026 대구음식산업박람회' 참가  
영남이공대, ‘문화예술 공연 교직원 장애인식개선교육’  
국립경국대 도서관, 이낙준 작가 초청 강연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