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5-16 02:07:35

구미, 시간제보육 5개소 신규지정


김철억 기자 / 1230호입력 : 2021년 09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시간제 보육 안내 리플렛.<구미시 제공>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시간제 보육 운영 어린이집 5개소를 신규지정 했다.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안심보육 지원을 목적으로 '시간제보육'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신규지정 어린이집은 라엘(양포동), 탐구나라(도량동), 아진(양포동), 서한(인동동), 사곡단영(상모사곡동) 5개소며, 기존 운영중인 하나둘친구(인동동), 동원(원평동), 요게벳(선주원남동)을 포함해 8개소가 운영된다.

시간제보육 지원은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의 영아를 대상으로 양육자의 병원 이용, 외출, 단시간 근로 등의 사유로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 월 80시간까지 시간제 보육을 지원,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부모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불편함 없이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시간제 보육시설을 이용하길 바라며 아이,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다양한 보육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 정책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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