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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맛ㆍ깔ㆍ친 우수음식점 지정 및 재지정서 수여<김천시 제공> |
| 김천시는 2021년 하반기 맛깔친 우수음식점 지정증을 지난 2일 남면 모산 우미관에서 김천의 맛과 멋을 담고 있으면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김천시 맛·깔·친(맛있고 깔끔하고 친절한 업소) 우수음식점’ 2개소 선정과 우수음식점 7개소를 재지정하여 지정서를 수여했다.
‘맛·깔·친 우수음식점’은 지역 대표 음식점 발굴을 위한 김천시 자체사업으로 우수 음식점 지정 기준에 따라 서면평가와 전문위원이 참가한 2차 현장심사를 통하여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2년이 경과된 우수업소에 대하여 재지정을 위한 평가를 병행했다.
선정기준으로 맛의 대중성, 메뉴의 전문성 및 차별화, 식재료의 신선도, 영업장 청결상태, 종사자의 친절도이며, 2021년 하반기에는 황금동 능삼이네식당, 남면 우미관이 선정되어 인증서 수여와 현판 지원, 위생용품 구입 및 업소 시설보수 지원 등 200만원 상당의 재정지원의 혜택과 맛집 책자, 온라인 매체 표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재지정된 7개소(우천냉면, 추풍령할매갈비, 청산고을, 선채령, 연경, 유동장어, 수가성)에 대해서는 재지정 인증서와 위생용품 구입비 80만원의 재정지원이 이루어진다.
김충섭 시장은 “음식에 대한 의미가 많이 바뀌어 과거에는 배고픔을 채워주고 일하기 위하여 먹었지만, 지금은 맛과 멋으로 만들어 정성으로 제공하는 조리사와 그 의미를 되새기며 먹어주는 손님과 대화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앞으로도 한 차원 높아지는 음식문화 개선을 위하여 지원과 지도를 병행하고, 맛·깔·친 우수음식점 등 우수한 음식점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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