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에서 8일 0시 기준, 기업체에서 2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자가 격리자 2명을 포함해 이날 확진자는 모두 25명이다.
김천 남면 재활용업체 2곳과 골재 제조업 1곳 등 3곳 업체에서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외국인 근로자 20명과 내국인 3명이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는 신정 연휴에 서울 등 타 지역을 방문한 후 증상발현이 있어 검사, 남면 某기업 등 3개 업체 외국인 근로자 20명과 내국인 2명이 확진됐으며, 이 중 7명을 선별 검사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로 판정됐다.
이동형 김천 경제관광국장은 이날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위해 타 지역 방문과 각종 사적 모임을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시는 외국인 근로자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남면 소재 2개 기업체에 대해 오는 16일까지 폐쇄 명령을 내렸다.
이로써 김천지역 확진자는 993명으로 늘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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