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3 22:28:15

대한민국의 시초는 3.1운동

김보현 경북북부보훈지청 보상과
조덕수 기자 / 1335호입력 : 2022년 02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김보현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근본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만약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면 첫 번째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탄생 첫 발판으로 3.1운동을 생각해 볼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은 3.1운동의 주역으로 유관순 열사 그리고 주역이 되었던 장소로 태화관, 탑골공원을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면에는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고, 3.1운동의 이후에 지방 곳곳에서도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썼던 이들이 있었습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썼던 많은 이들이 있지만 저는 그 중 몇 분들과 대표 장소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 1919년 3월 19일에 일어난 만세운동 장소로 의성군 도리원 장터가 있습니다. 대사교회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으로 이양준, 이종출, 김옥돈 등이 주도하였으며 만세운동에 참여하는 이가 700여 명에 이르렀습니다. 만세대열은 1시간 정도 만세를 불렀습니다. 

경찰이 시장을 폐쇄하자 군중들은 도리원 주재소로 향했습니다. 경찰은 주재소가 포위되자 만세운동 참여자에게 총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선두에 있던 권해운, 이양준 등 7인은 총상을 입었으며 권해운은 대구로 호송 도중 숨지고 말았습니다. 

일본 군경은 부상자까지 체포하였고, 대구 주둔 일본군 제80연대에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일본군은 안평면의 마을을 다니며, 주도자를 검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51명이 체포되었고, 46명이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191년 4월 3일 예천군 용문면 주민 100여 명이 용문면 사무소 앞 도로를 행진하며 만세시위를 벌인 곳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독립선언서를 가지고 귀향한 권석인이 재종형인 권석호와 독립선언서를 등사하여 비밀리에 나누어 주었습니다. 

권석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를 선창하자 백여 명의 군중들이 함께 만세를 외쳤습니다. 이들은 장터를 돌며 시위행진을 벌였으나 출동한 일본 헌병에 의해 해산당하고, 주동자 11명은 현장에서 체포되었습니다. 그 뒤 6명이 검거되고 이들 중 재판에 회부되어 형을 받은 사람은 10명이며, 징역 6개월에서 4개월의 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습니다.

위 장소들 외에도 우리나라의 건국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을 위해 오늘 하루는 우리나라의 뿌리인 3.1절이라는 날의 의미를 마음속으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힘썼던 이들을 위해 한마디 외치고 싶습니다. “대한 독립 만세!”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대창면은 3일 김성애 대구대 명예교수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영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영천 공동축제(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군위 소보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일 복성리 마을회관에서 찹쌀수제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4일 지보면 마전리 요성지 저수지에서 내수면 어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 
성창종합기획이 100만 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병삼)에 기탁하며 지역  
대학/교육
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관리 강화  
영남대병원, 상호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예천교육지원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DGIST, 차세대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구현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2026 대구음식산업박람회' 참가  
영남이공대, ‘문화예술 공연 교직원 장애인식개선교육’  
국립경국대 도서관, 이낙준 작가 초청 강연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칼럼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대학/교육
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관리 강화  
영남대병원, 상호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예천교육지원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DGIST, 차세대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구현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2026 대구음식산업박람회' 참가  
영남이공대, ‘문화예술 공연 교직원 장애인식개선교육’  
국립경국대 도서관, 이낙준 작가 초청 강연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