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3 21:17:17

‘보이스피싱, 그 누구도 예외일 순 없다’

김천경찰서 경무계장 이주원
김철억 기자 / 1403호입력 : 2022년 06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이주원 경무계장

‘보이스 피싱’이란 주로 금융기관이나 유명 전자 상거래 업체를 사칭하여 불법적으로 개인의 금융정보를 빼내 범죄에 사용하는 범법행위 음성(Voice)과 개인정보(Private date), 낚시(fishing)를 합성한 용어다.

우리 국민 누구나 한번쯤은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아보았을 정도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김천경찰서 작년 한해 보이스피싱 발생건수가 70건이고, 올해도 30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2013년-2014년 1년 동안 방송된 TV 개그콘서트 '황해'라는 코너가 생각이 난다. 보이스피싱을 주제로 개그를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준적이 있다 “많이 당황하셨어요?”라는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었다.

필자도 약 5년 전에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 지금은 추억이 되었지만 막상 전화를 받으면 당황하기 마련이다. 특히 농촌에 있는 노인들을 상대로 기승을 부리는 것도 이런 점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날로 치밀하게 진화하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도 범죄의 유형과 수법을 사전에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 내용을 숙지하고 “ 한 번 더 확인하세요”보이스피싱 걸리기 전 의심된다면 끊으세요.

▲개인정보 제공 및 자금이체 요청을 무조건 거절한다.
▲금융회사는 전화나 문자를 통한 대출안내 개인정보 제공, 자금요구, 모바일 뱅킹 앱 설치등을 절대 요구하지 않는다.
▲금융회사가 불특정 다수에게 대출광고 문자를 무작위로 대량발송 하지 않는다.
▲사기범과 통화하거나 답장문자를 보내 상담을 요청하지 말고 즉시 전화 끊고 문자를 삭제해야 한다.
▲출처가 불분명한 URL앱 주소는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개인정보가 모두 유출돼 피해가 발생한다.

실제 보이스피싱 신고사례를 소개한다. 어머니가 혼자살고 있는데 보이스피싱을 당했다고 자녀가 112에 신고를 했다.

카카오톡 대출 광고를 통해 농협대출 이자를 싸게 해준다고 속여 총4회에 걸쳐 현금 6,623만 원을 건네준 것으로 빨리 신고가 되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경찰도 이런 신고를 받고 피해를 당한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김천경찰은 시민들을 가족같은 마음으로 생각하면서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먼저 지구대에서 이장단 회의 때 찾아다니면서 주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인터넷 카페 및 블로그 대형 전광판, 외근 활동시 최근 사례 및 피해 예방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여기서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마음를 전하고 싶은 이들이 있다. 바로 금융 기관 근무하는 분들이다. 

농촌에 사는 노인들이 자녀가 사고가 났다고, 많은 금액을 찾아 보내는 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이건 보이스피싱 이라고 직감하고 경찰에 신고하는 경우도 있다. 사고를 방지하고 나면 경찰에서 감사장을 전달하고 격려한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터지고 나서 수습을 할려면 힘들고 건강도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다. 경찰에서는 보이스피싱 홍보도 하고 단속도 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신세가 되지 말고 사전에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다.

특히 농촌에 혼자 있는 어르신들은 자녀들이 수시로 확인하고 설명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보지 않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대창면은 3일 김성애 대구대 명예교수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영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영천 공동축제(제52회 영천문화예술제, 
군위 소보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일 복성리 마을회관에서 찹쌀수제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4일 지보면 마전리 요성지 저수지에서 내수면 어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 
성창종합기획이 100만 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병삼)에 기탁하며 지역  
대학/교육
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관리 강화  
영남대병원, 상호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예천교육지원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DGIST, 차세대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구현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2026 대구음식산업박람회' 참가  
영남이공대, ‘문화예술 공연 교직원 장애인식개선교육’  
국립경국대 도서관, 이낙준 작가 초청 강연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칼럼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대학/교육
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관리 강화  
영남대병원, 상호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예천교육지원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DGIST, 차세대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구현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2026 대구음식산업박람회' 참가  
영남이공대, ‘문화예술 공연 교직원 장애인식개선교육’  
국립경국대 도서관, 이낙준 작가 초청 강연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