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농암면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새마을회원 10여 명 및 농암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연탄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천규 협의회장과 민영중 부녀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참 뿌듯하고, 따뜻한 연탄과 함께 우리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혁 농암면장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준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농암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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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난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새마을회원 10여 명 및 농암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연탄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웃공동체! 후끈한 연탄나누기’라는 슬로건으로 시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 영세가정 등의 소외계층이..','https://www.smnews.co.kr/data/newsThumb/1669178622ADD_thumb580.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