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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나눔가게1호<구미시 제공> |
| 구미시 진미동은 지난 22일 오후 3시 행복나눔가게 2개소(셀피아인동점, 007마트5호점)에서 진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여명이 참여해 현판식을 개최하고 구미행복 나눔가게 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진미동 행복나눔가게 1호점 셀피아인동점(대표 오정숙)은 셀프빨래방으로 지난 5월부터 이불세탁 나눔을 실천해 저소득층가구의 건강위생관리에 앞장서고 있으며, 2호점 007마트5호점(대표 박성근 외)에서는 저소득 위기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어서 진행된 ‘행복나눔가게’ 사업 홍보캠페인은 작은 나눔의 손길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홍보하고 관내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했다.
민영미 진미동장은 “이웃이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활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관내 어려운 이웃을 많이 발굴해 나눔가게의 따뜻한 마음이 구석구석 닿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행복 나눔가게는 2018년 5월부터 지역의 각종 상점, 학원, 기업체 등이 업체 고유의 물품 또는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으로, 월 1회, 3개월 이상 나눔활동 시 현판을 제공한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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