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시, 공공하수도 운영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김천시 제공> |
| 김천시는 지난 24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공공하수도 운영 ․ 관리 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관리능력을 인정받아‘최우수 공공하수도 관리청’인증패를 받았다.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관리의 효율성 제고와 각 지자체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부, 관계전문가(한국환경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 등으로 실태점검단을 구성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김천시는 지난 6월 1차 실태점검평가(서류심사 및 현장실태 점검)에서 운영인력의 전문성, 하수도 안전관리, 수질관리, 소규모 하수도 유지관리 등 모든 부분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11월 2차 엄격한 선정평가(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최우수기관으로 결정됐다.
김충섭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보다 더 쾌적한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농촌지역에 하수도를 설치·정비하여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