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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과 함께 알아가고, 화합하는 여성친화도시 김천<김천시 제공> |
| 김천시는 지난 8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지화자(知和自)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도약을 위한 심화 과제 도출 및 여성정책 사업과 그에 따른 문제 발견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약 20여 명이 참여했다. 신현호 교수(숙명여대)를 초빙해 △주제별 문제 찾기와 해결 방법 △여성친화도시 단계별 조성 과제 △김천시 성과와 과제 △문제 진단 및 여성친화정책 피드백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 실습이 진행됐다.이번 시민참여단 활동에 참여한 단원은 “김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참여를 통해 시에서 추진하는 여성정책 사업들을 자세히 알게 돼 유익했다”며 “우리가 낸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연계되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고 여성친화도시 정책제안에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만족감을 표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김천시만의 특화 사업을 발굴하는 등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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