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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과 아이들이 포이와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모습<국립김천치유의숲 제공> |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김천치유의숲은 지난 20일 기관 홍보 및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포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이(FoWI)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기관 영문약자이자, 캐릭터 이름이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치유의숲이 소재한 김천시 관내 어린이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국립김천치유의숲은 사회복지법인 효동어린이집과 봉계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어린이 100명에게 ‘산림복지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통해 제작한 ▲산림복지동화책, ▲진흥원 캐릭터(포이) 기념품, ▲맞춤형 산림치유프로그램(내가 만든 수도산 ‘컬러링엽서’)을 제공했다.
조성열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과 추억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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