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시, 자립준비청년 지원 담당자 간담회 개최<김천시 제공> |
| 김천시는 지난 5일 청소년문화의집 2층 다목적실에서 김천시 소재 아동양육시설 3개소 자립전담요원과 시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을 위한 멘토링 사업, 기능교육비(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전 현장실습 제공 등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은 시설 또는 가정위탁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성공적 자립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사회인 멘토와 자립준비청년들을 1:1로 연결하는 멘토링 사업, 기능교육비 지원으로 자격증 취득, 적성 및 진로탐색을 위한 현장실습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지지체계가 마련되고, 성공적 자립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립준비청년 지원 및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김천시 가족행복과 아동청소년친화팀 054)421-2995로 전화하면 된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