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2 15:58:16

청도군 ‘대한민국환경대상’ 4년 연속 대상

자원순환 부문, 4년 연속 대상 수상에 전국 제일 친환경 명품도시 증명
9개 읍면 새마을지도자 자발적 실천, 수익금 소외 이웃 위한 나눔 사용

황보문옥 기자 / 1659호입력 : 2023년 07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김하수 청도군수(오른쪽)가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김하수 청도군수(앞줄 가운데)가 ‘제18회 2023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직원들과 관계자 등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김하수 청도군수가 지난 5일 서울시 마포구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2023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 유제철 환경부차관을 비롯해 곽대훈 새마을중앙회장, 신창언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 회장, 이만희 국회의원 등 환경관련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도군이 환경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7개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사업 추진과 글로벌 기후변화 위기 및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지자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수여되는 국내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또한 군이 지난 2000년도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빼먹지 않고 시행해오고 있는 '새마을 환경살리기 대회'는 주로 주민들의 재활용품 경진대회 방식으로 이뤄진 가운데 ‘새마을 환경살리기’ 재활용품 경진대회’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청도군내 9개 읍면의 새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각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생활 주변 곳곳에 버려진 폐품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등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경북도와 청도군이 공동 개최하고 경북 22개 시군 모두가 참여한 ‘2022 새마을 환경살리기’를 통해 청도군이 앞장서는 자원순환 운동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노력이 우수 사례로 선정돼 ‘4년 연속 대한민국 환경대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김하수 군수는 “4년 연속 대한민국 환경대상 수상에 기쁨과 동시에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의 리더로써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특히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아젠다를 청도만의 특색있는 자원순환 운동인 ‘새마을 환경살리기’를 통해 직접 실천함으로써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계승 및 발전시켜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사업 추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청도군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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