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로 정치적 공방을 거듭하고 있는 여야를 비판하며 국민을 안심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사진>는 지난 6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국제기준에 적합하다고 한 것은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이며 이에 대한 좀 더 정확한 설명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민주당은 오염수 선동을 중단하고, 여당인 국민의힘은 국민을 안심시키는 과학적 증거와 방안을 더욱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당대표는 “이제 여야 정치권은 후쿠시마 오염수 논쟁으로 인해 경제위기에 내몰린 서민과 자영업자 그리고 수산업 종사자에게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면서 “특히 정치적 계산을 집어치우고 국민의 삶과 건강에 정책의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오염수에 대한 국민 선동을 일삼는 더불어민주당이나 수조물 먹방을 일삼는 국민의힘이나 국민들이 볼 때는 참으로 불편한 존재들이며, 이러한 기득권 양당 싸움이 국민에게 진짜 오염수”라면서 “차분하게 과학적 근거와 증거를 통해 국민을 설득하는 자세를 양당이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원진 당대표는 “만약 과학적 증거가 명확함에도 더불어민주당이 과거 광우병 선동처럼 후쿠시마 오염수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면 오히려 민주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늪에 빠지게 될 것”이라면서 “더이상 국민의 삶과 건강에 정치적 잣대를 들이대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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