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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회 한여름밤의 청도열린음악회 홍보 포스터. 청도군 제공 |
| 청도군이 '제17회 한여름밤의 청도열린음악회'를 오는 29일 오후 7시 운문댐하류보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청도군 주최, 청도열린음악회추진발전위원회(대표 김진보) 주관으로 지난 2005년 첫 공연을 시작한 이래 코로나 펜데믹으로 2년간은 공연을 못 한 적도 있지만 올해로 19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청도열린음악회는 무료 공연으로 '추억과 낭만이 있는 콘서트'라는 주제로 매년 운문댐하류보를 찾는 행락객과 지역민들에께 한여름 밤 무더위를 잊게 할 만큼 흥겨운 공연과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
행사의 사회는 방송인 한병창 씨가 맡아 진행하며, 출연진으로 K-Pop 퍼포먼스 댄스 '에이션', 뮤지컬 팀 '오션스', 트로트 가수 '이세벽', 싱어송라이터 '김동식', 가수 '박현', 재즈가수 '벨라제이' 등이 출연한다.
특히, 풍류대장으로 알려진 퓨전국악인 최재구가 음악회 마지막 무대에 올라 운문댐하류보 잔디광장을 국악 한마당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한여름밤의 청도열린음악회'는 경북도, K-water운문권지사, 월간 일하는멋 등이 공동 후원했다.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