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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손해보험과 경북농협이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NH경북농협 제공 |
| NH농협손해보험과 경북농협이 25일 가산농협 자재센터에서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김진욱 경북농협 부본부장과 정동진 NH농협손해보험 정책보험단장, 장윤기 가산농협 조합장 등 2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트랙터⋅SS분무기 등 농기계 30여대를 수리하고, 칠곡군 관내 농업인에게 안전 반사판 등 농기계 사고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012년부터 정기적으로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2017년부터는 농촌진흥청과 체결한 ‘농업인 소득 향상과 농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에 따라 사고예방을 위한 협업을 실시하고 있다.
김진욱 경북농협 부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절기 농기계 사용 빈도가 증가하는 만큼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기 가산농협 조합장은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으로 농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선제적 사고 예방을 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손해보험은 농기계 운행 중 사고나 농작업 중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담보하는 농기계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보험료의 50%는 정부가 지원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보험료의 10~30% 정도를 지원해준다.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