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2 17:24:34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임진각서 대미 장식

대회기간 정전 70년 기념 DMZ 자전거 동서횡단도 열려
황보문옥 기자 / 1674호입력 : 2023년 07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피스로드 2023 통일대장정 종주완료식 전경. 피스로드 조직위원회 제공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세계인들이 함께 달린 ‘2023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이 27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종주완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는 정전협정 70주년과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10주년을 기념해 강원도 고성에서 파주 임진각까지 DMZ 248Km 구간을 자전거로 횡단하는 ‘DMZ 동서 횡단’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DMZ 횡단에는 한국, 미국, 일본 등 8개국, 30여 명의 유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폭우 및 불볕더위와 싸우며 한사람도 낙오없이 완주했다. 이 행사는 피스로드조직위원회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공동주최했으며, 올해도 통일부와 전국 광역시도, 지방의회 등 50여 단체와 공공기관에서 적극 후원했다.
 
이날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 완료식은 세계종주단 입장, 종주완료메달 수여, 리틀엔젤스예술단의 특별 축하공연, 대회사 및 축사, 종주기 전달, 평화메시지 낭독, ‘평화의 종’ 타종, DMZ 철조망에 평화기원 종이학 걸기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는 송광석 국민연합 회장, 양창식 천주평화연합(UPF) 세계의장, 임종성 국회의원,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 황선조 선문대 총장, 국민연합 회원, 시민, 외국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송광석 회장은 대회사에서 “한학자 총재께서는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며 폭우와 폭염을 뚫고 달려오신 세계종주단 여러분 한분 한분을 장하고 고맙게 생각하신다”며 “남북이 함께 하는 통일의 그날까지 피스로드 대장정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세 장관은 미리 보내온 축사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는 물론, 글로벌 환경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평화와 통일을 향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더욱 단단하게 묶어내야만 한다”며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을 통해 보여주신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이 통일 대한민국과 지구촌 평화를 앞당기는 결속의 동력이 되리라 믿는다”고 치하했다.
 
임종성 의원은 축사에서 “이곳에서 일으킨 소중한 통일과 평화의 바람이 온누리에 퍼져나갈 것”이며 “여러분들이 앞장선 피스로드 운동이 남북통일과 세계평화의 길을 여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은 지난 2013년 ‘한일 간을 잇는 3800km 평화의 자전거 통일대장정’으로 시작됐으며, 지금은 세계 160개국, 40여만 명이 국가별로 연대해 진행하는 글로벌 평화 프로젝트로 발전했다. 한국은 지난 6월 24일 한국전쟁과 밀접하게 관련된 거제·가평 지역에서 ‘베를린의 기적, 이제는 한반도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해 전국적으로 펼쳐졌으며, 출정식마다 자치단체장과 의회의장, 시민 등이 나와 뜨겁게 성원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 명이 12일 남산 반곡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 
고령 개진 적십자봉사회가 회원 16명과 함께 12일, ‘사랑의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했 
상주 함창터사랑모임 회원이 지난 10일 가족 없이 홀로 생활하며 집안에 쌓인 쓰레기로 인 
봉화 가곡1리 주민 권정희씨가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해 지팡이 100개를 기부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11일 경주시 내남면 소재 경주한국어교육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초등학생부 
대학/교육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문경대 간호학과, 문경 찻사발축제서 ‘환경지킴이’ 재능기부 봉사  
문경교육지원청, 지역 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  
경북조리과학고,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상·금상 휩쓸어'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문경대 간호학과, 문경 찻사발축제서 ‘환경지킴이’ 재능기부 봉사  
문경교육지원청, 지역 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  
경북조리과학고,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상·금상 휩쓸어'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