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2 21:35:33

서구 비원뮤직홀, '조성현 & 함경 듀오 리사이틀' 개최

오는 5일 오후 5시, 비원뮤직홀 공연장
황보문옥 기자 / 1675호입력 : 2023년 07월 3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이 오는 5일 오후 5시, BMH 클래식 시리즈로 플루티스트 조성현과 오보이스트 함경의 ‘조성현 & 함경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개별 연주활동 및 목관악 듀오로 널리 활동 중인 조성현과 함경은 목관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예술가들로 시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구성해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 둘은 각각 인기 피아니스트인 손열음과 함께 앨범 작업을 하며 국내 클래식계에 입지를 굳게 다졌으며 조성현은 '슈만, 라이네케, 슈베르트 with 손열음' 솔로 앨범을, 함경은 손열음과 함께 정규 데뷔 앨범 '타보(TAWO)'를 발매하며 인지도를 크게 쌓았다.

플루티스트 조성현은 영국과 이탈리아 등 국제 콩쿠르를 거치며 경력을 쌓았으며, 특히 세베리노 가첼로니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며 세계 플루트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손열음과 함께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하며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외에도 ‘바이츠 목관 오중주’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연을 했다. 2019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최연소 교수로 발탁돼 후학을 양성 중이며, 국내외 다양한 영역에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오보이스트 함경은 2017년 제66회 뮌헨 ARD 국제 콩쿠르를 우승하며 그동안 취약했다고 평가받던 한국관악 주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켰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키스트라 카라얀 아카데미 오디션에 선발되어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독일 만하임 국제 오보에 콩쿠르 1위 등 다수의 경연대회에서 수상했다. 독일, 터키, 스위스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뉴욕, 런던, 호주에서의 초청으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며 세계적인 입지를 확립하였다. 현재는 핀란드 시벨리우스 음악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없는 목관악 듀오 리사이틀이라는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바로크 시대에 활약한 ‘바흐’들의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W.F.Bach(빌헬름 프리데만 바흐)의 '여섯 개의 이중주 중 1번 e단조'와 J.S.Bach(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플루트 파르티타 a단조', C.P.E.Bach(카를 필리프 에마누엘 바흐)의 '소나타 a단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은 2014년 이전 출생자, 전석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오는 2일 오전 9시부터 1인 2매까지 온라인과 방문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비원뮤직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비원뮤직홀로 문의하면 된다.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 명이 12일 남산 반곡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 
고령 개진 적십자봉사회가 회원 16명과 함께 12일, ‘사랑의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했 
상주 함창터사랑모임 회원이 지난 10일 가족 없이 홀로 생활하며 집안에 쌓인 쓰레기로 인 
봉화 가곡1리 주민 권정희씨가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해 지팡이 100개를 기부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11일 경주시 내남면 소재 경주한국어교육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초등학생부 
대학/교육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문경대 간호학과, 문경 찻사발축제서 ‘환경지킴이’ 재능기부 봉사  
문경교육지원청, 지역 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  
경북조리과학고,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상·금상 휩쓸어'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문경대 간호학과, 문경 찻사발축제서 ‘환경지킴이’ 재능기부 봉사  
문경교육지원청, 지역 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  
경북조리과학고,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상·금상 휩쓸어'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