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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훈 달성군수가 '2023 달성군 어린이집 하계 페스티벌' 행사장을 참석해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달성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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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24일까지 3일간 달성군민체육관 등 3개소에서 지역의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3 달성군 어린이집 하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부터 달성군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어린이집 영어교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그동안 배웠던 영어를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다시 상기시켜줌으로서 사업효과를 높여주고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 조성'이라는 군정방침 아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달성군민체육관(테크노폴리스 권역), 달성군(화원·옥포 권역), 계명문화대(다사·하빈권역)에서 각각 시행했으며, 로봇 댄스 공연·레이싱카 체험·영어 프리마켓 체험·블럭쌓기 놀이 등 행사장 별로 개성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진행했다.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어린이집에 영어교사를 지원하는 사업이 전국에서 최초로 달성군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업 추진 원년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유익하고 좋은 프로그램이 편성돼 있는 것 같다. 부모님들의 호응도 좋은 만큼 더욱 발전하는 형태로 사업이 지속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군수는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함께 건전한 놀이문화의 정착도 빠질 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10월에는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부모님들도 아이와 함께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정책을 편성해 달성군을 보육 1등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