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3 00:36:05

조원진 당대표, “박영수 특검이야말로 진짜 국민농단”

우리공화당 25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 실시 촉구
“부정부패 박영수가 깨끗한 박대통령 수사 화가 나”

황보문옥 기자 / 1689호입력 : 2023년 08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장동 민간사업자를 돕는 대가로 거액을 약속받았다는 ‘50억 클럽’의 핵심 인물인 박영수 전 특검이 기소된 가운데, 우리공화당이 대장동 50억 클럽에 대한 특검 도입을 주장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사진>가 지난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언론에 나온 박영수 전 특검의 공소장 내용을 보면,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대장동 일당에게서 약속받은 200억 원 중 100억 원은 대장동 소재 8층짜리 상가 건물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부정과 부패를 일삼은 박영수 전 특검이 깨끗하고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 수사를 했다는 것에 화가 난다”고 말했다.

조 당대표는 “언론에 나온 박영수 전 특검의 공소장 내용에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최순실 사건 특검에 임명되면서 변호사 수입 등이 줄어들 것을 우려해 김만배씨가 대주주로 있는 화천대유 측에 딸의 채용을 청탁했고,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선거자금 명목으로 총 3억원을 받은 정황도 구체적으로 적시했다”면서 “박영수 전 특검이야말로 진짜 국민농단이다.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 도입을 통해 반드시 죄값을 받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조 당대표는 “검찰은 박 전 특검의 딸이 화천대유에 근무하면서 대여금 명목으로 11억 원을 받은 것에 대해서도, 박 전 특검이 자기한테 주는 돈이란 걸 알고 있었다고 공소장에 적시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50억원을 딸을 통해 주려고 한다는 걸 알고 승낙했다는 것이다”면서 “이런 자가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수사한다는 자체가 역사의 아이러니이다. 자신의 배를 불리기 위해 부정부패를 일삼은 박영수 전 특검은 반드시 그 죄값을 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 명이 12일 남산 반곡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 
고령 개진 적십자봉사회가 회원 16명과 함께 12일, ‘사랑의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했 
상주 함창터사랑모임 회원이 지난 10일 가족 없이 홀로 생활하며 집안에 쌓인 쓰레기로 인 
봉화 가곡1리 주민 권정희씨가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해 지팡이 100개를 기부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11일 경주시 내남면 소재 경주한국어교육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초등학생부 
대학/교육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문경대 간호학과, 문경 찻사발축제서 ‘환경지킴이’ 재능기부 봉사  
문경교육지원청, 지역 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  
경북조리과학고,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상·금상 휩쓸어'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칼럼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대학/교육
청도도서관,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  
대구한의대 반려동물 관련 학과, ‘오수의견제’서 체험형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DHC-HEART’응급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성료  
영남이공대, ‘2026 서울월드푸드올림픽’서 대상 등 다수 수상  
문경대 간호학과, 문경 찻사발축제서 ‘환경지킴이’ 재능기부 봉사  
문경교육지원청, 지역 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  
경북조리과학고,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상·금상 휩쓸어'  
청도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적성 찾기 진로캠프  
문경대 간호학과, 예비 보건교사 학교현장실습 사전 특강  
경산동의한방촌, 경남정보대 학생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