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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대학교가 AI 전문가 양성을 위해 미국 샌디에고의 퀄컴연구소 및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고와 공동으로 운영한 글로벌융합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 참가한 학생들 모습. 계명대 제공 |
|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지역 사회와 시대가 요구하는 AI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7월 8일부터 8월13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의 퀄컴연구소(Qualcomn Institute) 및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고(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와 공동으로 글로벌융합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운영했다.
이번 교과목에는 계명대 6명, 금오공과대 2명, 국립안동대 3명 등 3개 대학에서 4개팀 11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QI 인공지능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학생들은 우리 생활 및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빅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미래 수요를 예측하는 AI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논문을 작성했으며, 오는 11월 한국통신학회 추계학술회의에 투고를 진행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본인의 전공과 상관없이 다양한 연구 주제와 분석을 통해 기계 학습, 딥러닝,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의 정형화, Al 알고리즘의 이해와 분석, AI 분석 플랫폼의 이해와 사용, 빅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이해와 활용 등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사례에 대해 학습했다.
더불어 학부생들임에도 불구하고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를 연구 논문으로 작성해 학회에서 발표를 준비하는 등 연구 역량도 배양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퀄컴 본사와 샌디에고수퍼컴퓨터센터(SDSC: San Diego Supercomputer Center) 등 미국 AI 산업 현장의 방문과 퀄컴 연구소 엘리미아 파르카스(Elimia Farcas) 박사, Robolink사의 홍한솔 대표, NanoCellectBiomedical 조성환 CTO등 미국의 AI 산업 전문가들의 강의 및 멘토링을 통해 AI 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계명대는 지난 2016년부터 퀄컴연구소와 함께 10건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해, 총 113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가했다. 2020년까지는 현장실습과 연계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나, 코로나 이후 2022년부터는 지역 사회와 시대가 요구는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으로 고도화해 AI 개발 프로젝트로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때부터는 국립안동대, 금오공대, 경일대, 경운대 등으로 지역 대학생 전체로 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명실상부한 지역의 글로벌 프로그램의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계명대 김범준 산학부총장(전자공학전공)은 “우리 대학교는 이미 수성알파시티 내에 캠퍼스를 오픈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지역SW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우리 지역의 글로벌 ABB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퀄컴연구소와 같은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지역의 신산업에 대한 이해를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는 퀄컴연구소 뿐 아니라 캘리포니아대 샌디에고와도 협력을 확대해 향후 글로컬 ABB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방향을 재설정했다. 또한 인공지능뿐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시티, 에너지, 환경, 건강한 노화, 시민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 교육, 공동 연구, 교수 교류 활동 등을 확대하기로 약속했다”고 강조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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