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3 11:58:45

벌 쏘임 요주의

포항남부소방 연일119안전센터 소방장 함수인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1700호입력 : 2023년 09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야외 활동이 빈번해 지면서 벌 쏘임 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2,970명(20년 826명, 21년 914명, 22년 1,230명)이 벌 쏘임 사고를 당했으며, 특히 폭염 절정시기인 7월~9월에 전체건수의 78%(2,323명) 집중적으로 발생하였다.

벌 쏘임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야외활동 시 자극적인 화장품이나 향수 등 스프레이 종류 화장품 사용을 자제 하여야 하며 어두운 색 옷보다는 밝은 색 옷을, 반팔보다는 긴 소매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말벌은 시각보다 후각이 예민하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야외활동 시 말벌의 후각을 자극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둘째, 벌의 종류를 확인해야 한다. 꿀벌은 대개 공격받지 않는 이상 먼저 쏘지 않지만, 말벌류는 굉장한 공격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셋째, 벌집을 발견했다면 고개를 숙인 후 조용히 장소를 벗어나고 만약 벌집을 건드렸다면 손을 휘두르는 등 벌을 자극하는 행위는 삼가며, 안전장비 없이 무리하게 벌집을 제거하려 하지 말고 신속히 자리를 이탈해 119에 신고해야 한다.

만약 벌에 쏘였다면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첫째, 벌 쏘임 시 적절한 방법 등으로 벌침을 제거해야한다. 벌침을 제거 후 깨끗한 물로 상처 부위를 세척하고 얼음찜질을 통해서 독이 빨리 퍼지지 않도록 늦춰주는 것이 좋다.

둘째, 말벌에 쏘인 경우나 벌에 쏘인 부위가 여러 곳일 경우에는 부종, 어지럼증, 두드러기, 호흡곤란 등의 증상과 함께 과민성 반응 쇼크가 올 수도 있으므로 최대한 신속히 119에 신고하여 병원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무더위를 피해 야외활동이 잦아지고 벌들의 활동 또한 왕성해질 것을 대비해 벌 쏘임 예방수칙과 대처하는 방법을 반드시 숙지하길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병윤 예천군수는 4일 지보면 마전리 요성지 저수지에서 내수면 어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 
성창종합기획이 100만 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병삼)에 기탁하며 지역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영천지회가 100만 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 
바르게살기운동 봉화협의회가 지난 31일, 석포면 소재 사과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 돕 
상주시가 제13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참가했다. 
대학/교육
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관리 강화  
영남대병원, 상호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예천교육지원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DGIST, 차세대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구현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2026 대구음식산업박람회' 참가  
영남이공대, ‘문화예술 공연 교직원 장애인식개선교육’  
국립경국대 도서관, 이낙준 작가 초청 강연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칼럼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대학/교육
계명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관리 강화  
영남대병원, 상호존중 문화조성 캠페인  
예천교육지원청,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DGIST, 차세대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구현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2026 대구음식산업박람회' 참가  
영남이공대, ‘문화예술 공연 교직원 장애인식개선교육’  
국립경국대 도서관, 이낙준 작가 초청 강연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