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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실시된 '2023년 달성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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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이 최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올해 19년차를 맞는 안전한국훈련은 재난으로부터 국민들의 인명, 재산 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범국가적 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상황대처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이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2주간의 기간을 정해 전국 시군구 등에 시행하도록 했으나, 올해는 훈련기관별 소관 재난유형 및 기관의 특성에 따라 3회차(각 2주)로 나눠 실시해 최적의 시기에 훈련을 실시하도록 했다.
또 달성군은 2회차인 8월28일~9월8일의 기간 중 지난 6일에 '실험실 폭발에 의한 화재 및 붕괴, 화학물질 누출'에 대응한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으며, 달성군청, 달성소방서, 달성경찰서 등 18개 기관과 유관기관, 국민체험단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최재훈 군수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이번 훈련과정을 통해 재난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