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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학교 바이오센터 강당에서 열린 '2023 한방건강 행복한 청춘대학' 가을학기 개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와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함께하는 '2023 한방건강 행복한 청춘대학' 가을학기 개강식이 최근 대구한의대 바이오센터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문섭 교학부총장, 정샘결 경산평생학습팀장을 비롯한 내외빈, 재학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한방건강 행복한 청춘대학'은 대구한의대 해피네스트문화연구소가 경산시와 인근'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웰니스 삶을 위해 '모두가 함께 만드는 행복요람'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해온 지역주민 평생교육·문화사업이다.
고령사회 은퇴자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행복 추구와 선한 영향을 행사하는 '해피네스트 아카데미'로 출발해 오늘의 '한방건강 행복한 청춘대학'으로 성장해온 지역사회 대표적 실버 세대 평생교육을 감당하고 있다.
김문섭 교학부총장은 “8년간 긴 세월 한결같이 함께해온 청춘대학이 지속해서 발전하기를 바라며 어르신의 건강과 마음이 더욱 더 젊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샘결 경산평생학습팀장은 “많은 어르신이 축제장에 오신 듯 유쾌하고 보람찬 문화생활을 영위하고 평생학습을 즐기는 모습이 놀랍다. 앞으로도 대구한의대에서 운영하는 행복한 청춘대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성규 명예학장은 “'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이 문화 선진도시로서 평생학습을 선도하고 시민의 자긍심이 드높은 경산시를 위해 행복대학생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번 가을학기에 행복한 청춘대학은 170명의 어르신들이 매주 화요일마다 모여서 유익한 강의를 듣고 노래교실 등을 통해 우의를 다지는 1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행복한 청춘대학 교육을 8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최용구 교수(대구한의대 웰니스산업경영학과 학과장)는 “청춘대학에 참여하는 어르신의 즐겁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대학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정성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