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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상공회의소가 호텔라온제나에서 열린 '기업경영지원협의회 제50차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대구상의 제공 |
|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12일 호텔라온제나에서 지역기업 임원·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경영지원협의회(운영위원장 김한행) 제50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석현 ㈜솔리디엄 대표가 '경기 침체와 기업의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강연을 한 이석현 대표는 “최근 3고 1저(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저성장)로 요약되는 경제환경 속에서 기업들은 전례 없는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다”며, “경제지표 등 모든 상황을 종합해보면 최근 대한민국은 경기침체에 접어들고 있다는 징조가 보이고 있다. 경기 침체기를 대응할 수 있는 구조조정 전략을 잘 수립하고 경기 침체 극복 후의 성장과 반등을 동시에 생각해 새로운 기회를 엿보고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했다.
한편 대구상공회의소 기업경영지원협의회는 지난 2010년 9월 2일 창립했으며, 현재 지역기업 임원·부서장 150여 명이 가입돼 있다. 업종 간 정보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 지원, 기업실무 관련 경제·경영정보 제공, 업계 애로사항 수렴 등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