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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큰마디큰병원 이길호 원장이 지역 내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제공> |
| 큰마디큰병원 이길호 원장이 지난 22일 인재육성과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300만 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큰마디큰병원은 지난 2009년 3월 개원 후 2019년 3월에 경주시 원화로 312로 확장 이전 했으며 정형외과, 내과, 종합건강검진센터, 소화기 내시경센터, 재활치료센터가 있는 전문병원이다.
이길호 원장은 “지역 출신의 우수한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의 인재육성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인 주낙영 시장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준 큰마디큰병원 이길호 원장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길호 원장은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는 경주 의사회 회장과 경북 의사회 부회장직을 겸하고 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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